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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談]"아산과 삼성이 힘을 합쳐야…"
[ 2005년 08월 29일 21시 14분 ]
현재 서울아산병원과 삼성서울병원의 교수진은 80%~90%이상이 서울의대 출신. 이런 연유로 두 병원 개원 초기에는 사실상 서울대병원 분원격의 이미지가 풍겼던 실정.

하지만 두 곳 모두 개원이 10년을 훌쩍 넘었고 스탭들 경력도 세계 최고 수준을 지향하면서 서울대병원 위기론이 제기될 정도로 국내 톱수준의 막강한 경쟁력을 지니게 됐는데.

하지만 두 거대 병원의 선전에도 불구하고 서울대병원이 의료계와 병원계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아직도 절대적. 이와 관련, 서울아산병원의 한 교수는 "아산과 삼성이 경쟁과 협력을 통해 힘을 합쳐야만 서울대병원이라는 거대한 집단과 맞설 수 있을 것"이라며 "서울대의 힘은 상상 이상으로 엄청 크다"고 설명.
안순범기자 sbahn@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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