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31일sat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심장 우회술前 아스피린 사용 괜찮아"
[ 2005년 08월 30일 21시 32분 ]
최근 심장 우회수술 전 아스피린을 복용하는 것이 환자의 회복과 사망 위험 감소에 도움이 된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미국 연구팀은 의학저널 Circulation지를 통해 "이번 연구 결과는 과다 출혈의 원인이 될 가능성이 있다는 이유로 수술 전 아스피린 복용을 중단할 것을 권장해선 안된다는 사실을 입증했다"고 밝혔다.

메이오 클리닉의 스콧 라이트 박사는 "아스피린은 응혈을 감소시기기 때문에 응혈 형성 및 이미 얇아진 동맥이 막히는 현상 등에 의한 심장 마비나 발작 등을 예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라이트 박사는 "그러나 과다 출혈을 우려한 많은 의사들이 화자들에게 수술 전 아스피린 복용 중단을 권하고 있기 때문에 수술 전에도 아스피린 치료를 지속할 경우 미치는 영향에 대한 이번 연구 결과를 통해 의사들에게 지침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연구팀은 2000년부터 2002년까지 심장 우회 수술을 받은 환자 1,636명을 대상으로 연구를 진행했다.

연구 결과, 수술 5일 전 아스피린 치료를 지속한 환자의 입원 중 사망률은 1.7%인 반면 치료를 받지 않은 환자의 사망률은 4.4%인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아스피린 치료를 받은 환자의 경우, 치료를 받지 않은 환자에 비해 과도한 내출혈 위험이 두드러지게 높게 나타나지 않았다"고 전했다.

라이트 박사는 "이번 연구를 통해 아스피린이 심혈관 질환 환자에게 도움이 되며, 의사들이 우려하는 과다 출혈 위험을 증가시키는 것도 아님을 확인했다"고 강조했다.
나미경기자 mkna@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