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대학교 대전성모병원은 내달 4일 대전한방병원과 공동으로 대전가톨릭대학교 진리관에서 전의본당 신자 및 충남 연기군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양·한방 협진 무료진료를 실시한다.
이날 의료봉사에서는 박재만 병원장을 비롯 교직원 80여명이 참석, 13명의 교수님과 물리치료사, 약사, 안경사도 참가한다.
진료과목은 내과(내분비·호흡기·소화기), 정형외과, 안과, 피부과, 치과, 재활의학과, 산부인과, 비뇨기과, 이비인후과 등이며 한방관련 진료도 함께 진행된다.
이밖에 혈압 및 혈당 체크, 초음파 검사, 채혈과 뇨의 임상검사(간기능, 당뇨질환, 콜레스테롤, 알콜성간질환, 요단백, 요당뇨, 빈혈, 적혈구 여부 판정)도 받을 수 있다.
병원 관계자는 "이번 양·한방 협진 무료진료는 일회성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향후 지속적인 건강관리와 질병치료에 반영될 수 있도록 검사결과를 정밀히 분석해 우편으로 송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어 "이번 의료봉사를 발판삼아 향후 의료 봉사시에도 지역 특성에 알맞은 진료와 실질적인 의료서비스를 구현할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