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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발작환자, 스타틴 치료 빠를수록 좋아"
[ 2005년 08월 30일 21시 46분 ]
기존 연구들을 통해 심장발작 환자들의 입원 기간동안 리피터 또는 조코와 같은 스타틴 계열의 약품을 처방하는 것이 좋다는 사실은 이미 잘 알려졌지만 입원 후 스타틴 약품 처방 시기가 빠를수록 좋다는 새로운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UCLA의 그렉 C. 포나로우 박사는 “이번 연구는 발작 후 조기 스타틴 약품 치료가 환자에게 미치는 영향에 대한 가장 대규모의 연구”라고 밝혔다.

연구팀은 의학지 American Journal of Cadiology지를 통해 심장 발작으로 인한 입원 후 24시간 내에 스타틴 약품 치료를 받을 경우 합병증과 사망 위험을 현저히 낮출 수 있다고 전했다.

이번 연구에는 17만4,635명의 심장 발작 환자 연구 데이터 분석 결과를 참고했다.

연구팀은 연구 대상을 스타틴 사용 시기에 따라 발작 전 치료를 시작해 지속적인 치료를 받은 그룹과 발작 전 치료를 시작했지만 치료를 지속하지 않은 그룹, 발작 후 24시간 내에 치료를 시작한 그룹, 또는 전혀 약품 치료를 받지 않은 그룹 등 네 그룹으로 분류했다.

연구 결과, 스타틴 치료를 지속적으로 행거나 발작 후 24시간 내에 치료를 시작한 경우 입원 중 사망률은 각각 5%와 4%인 반면 치료를 중단하거나 전혀 치료를 받지 않은 그룹의 사망률은 16%인 것으로 나타났다.

포나로우 박사는 이번 연구 결과는 출혈성 심부전증 환자의 경우에도 적용될 수 있으며 현재 연구팀은 스타틴 약품이 심부전증 환자에게 미치는 영향을 확인하기 위해 무작위 실험을 진행중이라고 덧붙였다.
나미경기자 mkna@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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