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관리본부 국립보건연구원 희귀난치성질환센터는 2일(금) 오후 2시부터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 대강당에서 ‘희귀난치성질환 정책 및 연구의 현재와 미래’를 주제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1일 질병관리본부(본부장 오대규)에 따르면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우리나라 희귀난치성질환연구에 대한 최신 동향을 일반인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소개하고, 희귀난치성질환 관련 정책에 대한 다양한 논의가 진행된다.
희귀난치성질환은 환자 수가 적다는 점 때문에 민간차원에서 치료법 개발 투자가 불가능해 국가주도의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이번 심포지엄을 개최하게 됐다.
한편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희귀질환 국내연구 동향(조인호,국립보건연구원) ▲인간 체세포핵이식 줄기세포의 확립(이병천, 서울대) ▲유전자 진단 및 정도관리(유한욱, 서울아산병원) ▲희귀난치성질환자 국내 지원현황 및 계획(김현주, 보건복지부) ▲희귀난치성 질환 의료비 지원 5년 고찰(박상진, 아주의대) ▲희귀난치성 질환 연구병원 설립 방안(최재욱,고려대학교) ▲희귀난치성 질환에 대한 사회복지 지원 방안(이성규,서울시립대) 등이 발표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