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대병원이 브랜드 이미지 향상을 위해 새로운 디자인과 다양한 컨텐츠를 추가하는 등 홈페이지(www.inha.com)를 전면 개편, 1일 재오픈했다.
병원에 따르면 이번 홈페이지 개편은 최신 경향의 디자인과 편집체계를 채택했으며 병원홍보 및 마케팅 기능 강화를 위해 시행됐다.
새 홈페이지[사진]에는 e-Hospital System을 추가 구축, 실시간으로 인터넷 진료예약 및 조회, 수진이력조회, 종합검진예약 및 결과조회가 가능해졌다.
또한 고객 편의를 도모키 위해 병원보를 e-book으로 제작 게시하며 사이버 병문안, 빈소현황 조회, 설문조사, 온라인 채용지원서 기능 등이 추가됐다.
특히 리퍼 시스템을 구축, 의뢰환자 검사결과 조회 등의 원활한 정보제공을 통해 협력병원과의 협진체계를 더욱 공고히 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한 점이 눈에 뛴다.
비주얼 시대에 걸맞게 디자인에도 각별한 신경을 썼다. 전체 홈페이지 구성체계 및 컬러의 일관성을 유지하는 한편 다양한 플래시를 사용한 것이 특징이다.
아울러 진료의뢰센터, 건강증진센터, 공항의료센터 전용 홈페이지를 독립 제작, 각 센터 특징에 맞는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는 등 기능성을 크게 강화했다.
병원 관계자는 “인터넷 시대에 병원을 홍보하는 가장 바람직한 홍보전략은 홈페이지의 활성화”라며 “이번 홈페이지 개편이 네티즌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