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사회를 위한 약사회와 국회 보건복지위 현애자 의원(민노당)은 5일 의원회관에서 의약품 안전성 제도의 현황과 개선방안을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한다.
4일 건약에 따르면 작년 PPA사건으로 사회적인 파장이 일어났음에도 불구, 아직까지도 의약품의 안전성은 크게 개선되지 않고 있다.
이에 이번 토론회를 계기로 건약과 현애자 의원은 의약품 안전성 제도개선 및 법령 정비를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의약품 안전성과 관련된 여러가지 중 의약품의 허가사항, 시판 후 의약품 확보 방안, 약사법 개정 등을 중점 개선해 나갈 예정이다. 의약품의 허가와 관련, 의약품의 안전성. 유효성 심사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임상시험 자료 공개, 심사인력, 심사기관, 허가 기간 등의 문제와 개선방안을 도출할 예정이다.
또 시판 후 의약품 안전성 확보방안도 논의할 예정이다. 신약재심사, 의약품 재평가, 부작용 모니터링 등 3가지를 시판 후 약물 감시체계 핵심적인 과제로 설정하고 대안을 발표한다.
더불어 의료사고의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 메디케이션 에러에 대한 공론화도 제기할 예정이다.
의약품 안전성에 관련된 내용을 약사법에 담아 의약품의 안전을 도모하고 의약품 피해자를 구제하는 방법도 모색하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