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제약 향남공장이 업계 최초로 협력업체 관계관리(SRM : Supplier Relationship Management) 시스템을 구축하고, 9월부터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갔다.
이에 따라 대웅제약은 앞으로 모든 물품 구매시, 공급사 선정에서부터 계약, 발주/납기, 재고관리, 사후관리 등을 전용 홈페이지(www.srm.daewoong.co.kr)에서 원스톱으로 진행한다.
회사측은 이로인해 상질의 제품을 적정 가격으로 빠르게 공급 받을 수 있고 구매와 관련된 비용과 시간 절감은 물론, 품질 관리의 효율성 또한 높일 수 있다고 기대했다.
특히 공급사 선정 및 발주부터 세금계산서처리까지 모든 업무를 전용 홈페이지를 통해 빠르고 정확하게 처리, 거래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확보했다는 평가다.
협력업체 관계관리 시스템 도입을 총괄한 윤재춘 생산본부 공장관리센터장은 “앞으로 선진 구매 인프라 구축과 협력업체들과의 관계를 더욱 강화해 대웅제약의 구매 경쟁력을 한층 더 넓혀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대웅제약은 지난해 하반기부터 외부전문 컨설팅을 통해 전략적 구매를 위한 로드맵 구축을 완료했다.
지난 6월과 8월에는 협력업체 대표 및 실무자를 초청, 대웅제약의 품질원칙과 구매정책, 협력업체 관계관리 시스템의 도입 배경과 취지, 사용방법 등에 대해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