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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님의 가슴을 지켜 드리렵니다"
[ 2005년 09월 07일 08시 10분 ]
“사랑하는 님의 가슴을 지켜 드리겠습니다”
한국아스트라제네카가 자사의 유방암 치료제 아리미덱스의 보험 적용 확대를 축하하기 위해 개최한 자체 행사에서 풀어 놓은 아리미덱스 사랑 고백이다.
아리미덱스는 유방암의 재발을 막는 치료제로서 국내에서는 폐경기 이후 여성의 조기유방암의 보조치료 및 진행성 유방암의 치료 목적으로 식약청의 허가를 받은 제품.
그동안은 아리미덱스의 보험 적용에 제한이 있어 타목시펜 사용 후 2차 약물로만 사용돼 왔다.
하지만 이번에 보험 적용 확대를 인정 받으면서 아리미덱스를 1차 약물로 사용하는 것이 가능해졌다.
아리미덱스의 보험 적용 확대를 축하하기 위해 마련된 ‘아리미덱스 사랑고백’ 행사는 유방암의 재발을 막고 환자들의 가슴을 지켜 주겠다는 아리미덱스의 의지를 담고 있다.
아울러 한국아스트라제네카 직원들과 가족들에게 유방암의 조기 진단과 치료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계획됐다.
유방암을 상징하는 핑크리본과 아리미덱스 로고 색깔에 맞춰 핑크 빛으로 물들어진 행사장에서 직원들은 유방암 환자의 슬픔과 희망을 담은 시가 적혀 있는 카드와 함께 분홍 장미를 선물 받았다.
한국아스트라제네카의 직원들은 자신들의 가족이나 주변의 여성들에게 이 꽃과 카드를 다시 선물해 유방암 조기 진단 및 치료제 선택의 중요성을 알리는데 앞장 설 예정이다.
박대진기자 djpark@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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