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이경호), 한국산업은행(총재 유지창), 산은캐피탈(대표 이성근)은 지난 7일(수) 산은캐피탈 세종클럽에서 바이오벤처기업 기술성평가 등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진흥원과 산업은행은 유망기업에 대한 기술성·시장성 평가, 유망기업 발굴·추천 및 기술개발 지원, 투자설명회(IR) 공동개최 등을, 산은캐피탈은 투·융자, 사업성 평가, 경영자문 등의 업무를 수행할 계획이다.
특히 지난달 말 결성된 400억원 규모의 '국민연금산은바이오펀드'의 운용사인 산은캐피탈은 진흥원과 산업은행이 평가·추천하는 바이오 기업을 대상으로 투·융자를 하는 등 바이오·보건분야 성장기반 마련에 노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진흥원과 산업은행 및 산은캐피탈은 이달 내에 실무전문가로 실무협의회를 구성·운영해 바이오·보건분야 유망기업에 대한 발굴·육성 및 정보교환, 기술성·사업성 평가, 투자지원 등을 협의할 예정이다.
진흥원 김삼량 산업지원단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국내 바이오·보건분야 벤처기업의 유망 기술을 발굴하고 투·융자 지원, 기술개발 및 사업화 지원 등 성장기반 마련을 위해 향후 유관기관 간 발전적인 업무협조 체제를 견고히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