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엘 헬스케어는 최근 세계 심장협회와 심혈관 질환 예방을 위해 3년간의 협력관계를 맺었다고 8일 밝혔다.
바이엘은 이 협약을 통해 세계 심장협회와 함께 심혈관 질환 예방에 대한 지침을 도입해 심혈관 질환의 1,2차 예방을 위한 활동을 벌일 예정이다.
세계심장협회 발렌틴 퍼스터 회장은 "바이엘 헬스케어와 협력을 통해 다양한 교육을 제공, 심혈관 질환 위험을 감소시킬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바이엘 헬스케어와의 협력은 후진국에 과학적인 도움을 주고 조직의 역량을 강화하는 데에 많은 도움을 줄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바이엘 측은 이번 협력 체결과 관련, 오는 25일 '건강한 체중, 건강한 몸매'를 주제로 열리는 세계심장협회의 '세계 심장의 날' 행사를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이 행사는 세계 100여개 국가의 심장협회 회원들이 개최하며, 건강한 식생활 권장을 위한 전문가의 건강상담이 이뤄진다.
또한 걷기, 조깅, 싸이클, 롤러스케이팅, 줄넘기, 에어로빅, 축구경기 등 운동을 권장하기 위한 행사들로 꾸며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