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04일su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전공의협 "약대6년 저지 출퇴근 준법투쟁"
[ 2005년 09월 11일 21시 17분 ]
약대 6년제 학제개편에 반대하며 대한의사협회가 집단휴진을 진행중인 가운데 대한전공의협의회는 출퇴근 준법투쟁을 실시할 방침이어서 그 추이에 비상한 관심이 쏠리고 있다.

전공의협의회는 지난 10일(토) 이 혁 회장 기자간담회를 갖고 의협의 집단휴진에 발맞춘 전공의협의 준법투쟁 계획을 공식 발표했다.

이번 발표안에 따르면 전공의협은 아침 8시 출근에 저녁 6시 퇴근하는 정시출퇴근을 실시한다는 것이다.

병협과 지난 4월 합의한 소합의서 내용에 따라 총10일간의 휴가 중 사용하지 않은 휴가를 일시적으로 사용하는 방안도 추진키로 했다.

또 자체적으로 참여율을 높여 근무시간 내 진료가 아닌 공부 등의 방안으로 수련을 실시하는 방식을 모색, 규범에 어긋나지 않는 투쟁방안을 마련했다.

하지만 전공의협은 이 같은 준법투쟁 외에도 의협의 임시대의원 총회 결과와 전국의대생연합회의 행보에 따라 투쟁 수위를 조절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 혁 회장은 "응급실 진료를 멈추는 등의 강경책을 사용할 수도 있지만, 국민을 불편하게 하면서까지 투쟁을 하는 것은 국민보건을 책임지는 의사의 도리가 아니다"는 입장을 밝혔다.

그는 "전공의협 자체적으로 이사회 등의 논의를 통해 추후 행보를 결정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 회장은 "준법투쟁을 통해 약대6년제 저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이와함께 전공의들의 권익보호를 위해서도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 회장은 임기 내 전공의 노조설립, 전공의 군복무 단축, 전공의 신임업무 중립기관 이전 등 선거 때 내세운 공약들을 반드시 이루겠다고 다짐했다.
심희정기자 shj@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