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일 부산 전시·컨벤션센터(BEXCO)에서 열린 ‘2005 부산의료기기·의료정보전시회(KIMES BUSAN 2005)가 3일간의 일정을 마치고 11일 폐막됐다.
이번 전시회의 주최를 담당한 한국 이앤엑스는 총 118개사가 참여한 이번 전시회에 지난 9일 1530명, 10일 3507명, 마지막날인 11일 2395명 등 총 7432명의 관람객이 전시장을 다녀갔다고 12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총 6982명의 관람객에 비해 500여명 가량 늘어난 수치로 특히 둘째날인 10일에는 부산시의사회 학술대회가 열리면서 의사들 방문이 늘어난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이번 전시회는 진찰 및 진단용기기, 임상검사용기기, 방사선관련기기, 수술관련기기, 치료관련기기, 재활의학물리기기, 병원설비 및 응급장비, 중앙공급장비, 의료정보, 한방기기 등 다양한 의료기기가 출품돼 참관객들에게 유익한 정보를 제공했다는 평가다.
한국이앤엑스의 관계자는 “부산의료시장을 활성화 시키려는 목적에서 개최되고 있는 KIMES BUSAN이 부산지역 의료인의 축제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