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31일sat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치매·중풍 노인을 위해 정부가 나선다"
[ 2005년 09월 12일 02시 37분 ]
치매와 중풍 노인을 국가에서 돌보도록 하는 내용을 골자로 하는 ‘노인수발보장법'의 제정이 추진될 전망이다.

12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치매와 뇌졸중으로 고생하는 노인들을 국가에서 직접 돌보도록 하는 내용의 노인수발보장법을 올해 정기국회에 제출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복지부는 오는 15일 노인수발보장법 제정과 관련한 공청회를 가질 예정이다.

복지부는 이번 공청회에서 의견수렴 후 관계부처 협의를 거쳐 다음달 입법예고를 하고 오는 12월쯤 정기 국회에 제출한다는 방침이다.

치매와 중풍 노인에 대해 정부가 나선 것은 고령화 사회가 급속도로 진행되면서 노인인구가 전체 인구의 9%를 넘어서는 등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갈수록 치매와 중풍으로 인한 환자가 늘고 있기 때문이다.

또 핵가족화 등 가족의 형태가 바뀌고 맞벌이 부부 등이 점차 많아지면서 치매와 중풍환자를 돌보기가 점점 어려워짐에 따라 수발 책임을 국가가 맡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

이번에 논의되는 노인수발법은 치매와 뇌졸중 등 만성질환으로 고생하는 노인들이 필요로 하는 간병과 수발, 목욕과 가사일 등 일상활동을 국가에서 지원하는 것이 주된 내용이 될 전망이다.

이와관련 김근태 보건복지부 장관은 “우리 사회는 핵가족화와 여성의 사회참여 증가, 간병기간의 장기화 등으로 인해 가정에서 노인을 돌보는 것이 이미 한계에 도달했다”고 지적하고 “노인인구에 대한 국가적 대책마련이 시급하다"고 밝혔다.
백성주기자 paeksj@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