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31일sat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개원예정 의사 65% "비만등 타과진료 병행"
[ 2005년 09월 12일 14시 47분 ]
의사들은 개원을 위해 평균 8.8개월의 준비기간을 가지며, 개원 입지 선정시 대중교통 연계와 유동인구 및 거주 인구수를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개원을 준비하고 있는 의사들 중 66%가 입지 결정 등의 업무를 스스로 해결하고 있으며, 65%의 의사들은 전문 진료과목 이외에 비만, 피부미용 등 타 진료과목을 병행할 계획인 것으로 조사됐다.

의료포털사이트 아임닥터가 지난 11일 열린 개원세미나에서 세미나 참석 의사들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한 결과 이 같이 밝혔다.

총 98명의 의사들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조사에 따르면 조사 대상자 중 66%가 직접 개원입지를 물색한다고 답했으며 임대 매매사이트를 이용하거나 컨설팅 회사를 이용하는 대상자는 각각 14%(14명), 4%(4명)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개원 입지 선정시 가장 중요한 고려사항으로 지하철, 버스정류장 연계 등 대중교통을 꼽은 응답자가 42%에 달했으며, 유동인구 및 거주인구수를 고려한다는 응답자는 32%, 상업화 정도를 고려한다는 응답자는 28%였다.

이번 설문조사에서 응답자 중 51%가 개원 준비기간으로 6개월에서 1년 정도를 생각하고 있었으며 6개월 미만 28%, 1년~2년 18%로 조사, 개원 준비기간을 평균 8.8개월정도 예상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또한 입지 결정을 위해 입지를 방문하는 횟수에 대한 질문에 전체 응답자 중 42%가 5~10곳 정도를 검토할 계획인 것으로 나타났으며 32%는 1곳~5곳 정도 둘러볼 것이라고 답했다.

향후 진료 분야와 관련해 전문과목 이외의 분야를 진료할 생각이 있는가라는 질문에 대해서는 65%의 의사들이 "추가할 생각이 있다"고 답했다.

이들 중 타 진료과목을 추가할 계획인 응답자가 50%로 가장 많았으며 이외 비만(21%), 피부미용(29%) 등을 고려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설문조사와 관련해 아임닥터는 "개원을 준비하는 의사들은 입지의 경우 대중교통 연계, 인구수, 상업화 정도 등을 우선 고려사항으로 꼽으며 직접 입지를 둘러보려는 경향을 가진 것으로 나타났다"고 분석했다.
심희정기자 shj@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