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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의료공화국-비상식적 주장" 일축
[ 2005년 09월 13일 07시 56분 ]
평등사회를위한민중의료연합과 보건의료단체연합의 ‘삼성의료공화국 만들기’ 주장에 대해 이는 지극히 비상식적이라는 반박이 제기됐다.
삼성생명은 13일 해명자료를 통해 "평등사회를위한민중의료연합과 보건의료단체연합이 입수했다는 보고서는 지난 2003년 9월 국립암센터의 요청에 의해 준비된 '민간의료보험의 현황과 발전방향'이란 강의자료"라고 밝혔다.
실제로 삼성생명에 따르면 이는 현재도 국립암센터 홈페이지(www.ncc.re.kr) 2003년 9월 과정에서 확인과 출력이 가능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삼성생명은 "이처럼 특별한 제한없이 누구나 접근 가능한 자료를 갖고 마치 국가공보험체계를 와해하려는 삼성의 내부전략보고서로 주장되는 것은 비상식적"이라고 비판했다.
또한 삼성생명은 "근거자료로 제시된 내용 역시 이미 학계뿐 아니라 의료시민단체에서도 인용되고 있는 일반적인 민간의료보험자료"라며 "결국 이를 재인용 한 것에 불과하다"고 반박했다.
특히 삼성생명은 삼성서울병원을 거점으로 병의원 네트워크를 추진한다는 근거로 제시된 협력병의원 비율에 대해서도 "서울대, 아산등 주요 4대 병원이 모두 유사한 수준으로 협력병의원을 연계하고 있다"며 이 같은 시민단체들의 주장을 일축했다.
조우영기자 cwy@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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