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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의료원-경희사이버大, 협정 체결
[ 2005년 09월 13일 09시 43분 ]
경희의료원은 13일(화) 경희사이버대학교에서 운영하는 “E-health 프로그램”에 의료상담 및 의학정보 컨텐츠를 제공하는 협정식을 맺었다.
이날 열린 협정식에는 이봉암 경희의료원 원장과 박건우 경희사이버대학교 총장이 참석했으며, 각 총장이 환영사를 낭독한 후 협정서에 서명하는 것으로 순서를 마무리했다.
경희의료원측에 따르면 프로그램을 통해 노화와 관련된 질병을 주제로 질병의 원인, 치료방법 및 예방방법을 일반인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제시하고 있다.
이와 관련 경희사이버대학교 관계자는 “게시판을 통한 상담이 가능하도록 해 노화뿐만 아니라 각종 건강과 관련해 궁금증이 있는 사람들에게 필요한 정보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E-health 프로그램’은 오늘의 문제, 원인 및 증상, 예방방법, 문제해결, 자가진단, 전문가 상담등의 항목으로 이뤄졌다.
또한 각각의 항목은 경희대 교수진의 동영상 강의 및 플래쉬 애니메이션으로 제작돼 이용자의 편의성을 높인 것이 특징.
내용은 노화, 뇌졸중, 치매와 같은 심혈관계질환에서 불면증 등의 심인성 질환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주제를 다뤄 건강 정보가 필요한 이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했다는 것.
경희사이버대학교 관계자는 “작년12월부터 실시했으나 홍보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아 일반인들의 참여가 저조했다”며 “경희의료원과의 협정을 계기로 ‘E-health 프로그램’이 좀더 활성화됐으면 한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이상훈기자 shlee@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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