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31일sat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의료IT사업 향한 힘찬 걸음 내딛은 KT
[ 2005년 09월 13일 21시 59분 ]
국내 최대의 통신업체 KT의 의료IT사업을 향한 발걸음이 당차다.

KT는 최근 경희의료원이 서울 상일동에 신축하는 동서신의학병원의 양한방 통합의료정보시스템 구축 사업에 현대정보기술을 누르고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이에 앞서 지난 1일에는 부산 벡스코(BEXCO)에서 열린 '2005 IT EXPO BUSAN ' 전시회에 참가, U헬스케어 등 U시티의 미래 모습과 유비쿼터스 환경의 가정 모습을 시연했다.

뿐만 아니라 지난 7월 분당서울대병원에서 노인들을 대상으로 휴대용 혈당기와 심전도기를 이용해 주기적으로 각종 생체정보를 병원으로 전송하고 이를 통해 질환을 관리하는 시범서비스를 시작했다.

KT의 이같은 의욕적인 행보에 대해 업계는 “국내 대형 SI업체들이 사업을 축소하거나 규모를 감축하려는 상황에서 KT의 의욕적이고 과감한 투자는 이례적”이라는 반응이다.

특히 의료IT사업에 앞 다투어 뛰어들던 SI업체들이 슬그머니 발을 빼거나, 조심스레 관망하고 있는 시점에서 KT의 의료정보사업 확장은 우려 된다는 것.

하지만 KT관계자는 “삼성SDS 등 대형 SI업체의 사업규모 감축은 오히려 우리에게 호재로 작용할 것”이라며 “그들의 빈자리가 틈새시장으로서 이분야의 시장성을 더욱 밝게 한다”며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특히 그는 “현재 KT가 계획 중인 의료부문 사업은 기존 업체의 병원정보화 사업과는 다르다”며 “동서신의학병원의 종합의료정보시스템 구축은 유비쿼터스를 기반으로 U헬스케어사업이 최종목표인 의료IT 부분의 한 축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또한 “올해 말이면 KT의 병원IT 분야의 자세한 실행계획 및 사업윤곽이 드러나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백성주기자 paeksj@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