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1월01일su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인하대 이관희 교수팀, '국책과제' 수행
[ 2005년 09월 14일 02시 18분 ]
산업자원부가 세계적인 바이오 제품 개발을 위해 실시하는 연구개발 지원사업 '바이오스타프로젝트'에 인하대병원 이관희 교수팀의 과제가 채택됐다.

인하대병원 이관희 교수팀은 14일 "퇴행성 관절염 치료제 '티슈진-C'의 상용화 및 세포치료제 생산의 국제표준화라는 과제가 '바이오스타 프로젝트' 사업과제에 채택됐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5년간 한 과제별로 정부출연금 지원액 연간 25억원과 민간부담금 25억원씩 지원될 예정으로 총 250억원의 대규모 사업이다.

이관희 교수는 "티슈진-C의 임상시험을 통해 FDA기준의 cGMP(우수의약품 제조, 품질관리기준) 설비를 설립하고, 더 나아가 세포유전자치료제의 응용제품인 뼈치료제 티슈진-B의 개발에 의의가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인하대병원 임상의학연구소는 세포유전자치료제의 cGMP 설립을 통해 티슈진-C의 임상시험 및 제품생산설비를 확보하고 향후 임상시험용 생물공학 제품을 위탁 생산할 수 있는 생산설비도 구축할 방침이다.

이 교수는 "이미 병원은 미국내 cGMP 건설 및 운영 경험이 있는 회사 및 기관과 네트워크가 구성돼 있다"며 "이를 기초로 국내 전문가와 공동 추진, 2008년에는 본격적으로 제품을 출시하고 세계시장을 공략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티슈진-C는 세계 최초로 다른 사람의 연골세포에서 연골세포의 재생을 돕는 유전자를 삽입, 세포 유전자치료가 가능하게끔 한 것으로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이는 현재 쥐, 토끼, 산양을 대상으로 한 동물실험에서 무릎연골을 제거한 후 티슈진-C를 주입하면 6주 후 제거된 연골이 완전히 재생되는 것으로 관찰된 상태다.

즉, 티슈진-C를 통해 손상된 연골조직의 영구적인 치료와 간단한 주사 치료법등이 가능해지는 장점을 갖고 있다.

이관희 교수는 "티슈진-C의 임상과 제품 출시를 미국과 한국에서 동시에 진행할 예정"이라며 "이를 통해 국내 바이오 제품이 해외 시장의 높은 문턱을 넘지 못하는 태생적 한계를 극복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조우영기자 cwy@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