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세브란스병원이 척추전문병원에 이어 오는 22일 서울 강남에서 최대의 치과전문병원을 개원한다. 14일 병원에 따르면 지난 7일 신축한 별관 3층에 위치한 치과전문병원은 440평 규모에 43대의 치과진료용 의자를 갖추고 있으며, 이미 진료는 하고 있는 상태다.
이 치과전문병원은 보존과, 보철과, 구강악안면외과, 교정과, 치주과 등 5개의 진료과에서 교수 12명, 전공의 25명, 치위생사 5명을 포함한 직원 20명 등 총 57명의 교직원으로 운영된다.
특히 병원은 전신마취 수술실과 치과전용 입원실은 물론 각종 첨단 영상진단 장비를 갖추고 있으며, 치과기공소를 원내에 설치, 고객 편의성 증대는 물론 치료기간 단축도 꽤하고 있다. 치과전문병원 김형곤 원장은 “서울 강남 유일의 대학부속 치과병원으로 서울 강남권은 물론 경기 남부권 지역민을 진료권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또 “보철과와 치주과 및 구강악안면외과의 3개과 협진으로 운영되는 임플란트(인공치아이식)클리닉을 비롯 특수보존클리닉, 성인교정클리닉, 악안면기형클리닉, 악관절클리닉 등 특수진료를 통해 개원가에서 치료하기 힘든 전문진료에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