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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성정보, 유비쿼터스 헬스케어 사업 진출
[ 2005년 09월 14일 15시 14분 ]
IT 서비스 전문업체인 인성정보(대표 원종윤)가 새로운 영역인 유비쿼터스 헬스케어 사업에 진출한다.
14일 인성정보에 따르면 부산, 경남 지역주민을 위한 유비쿼터스 헬스케어 서비스인 하이케어 건강관리 서비스를 위해 부산방송 자회사인 iPSB(대표 이만수)와 사업제휴 협약을 체결했다.
하이케어 서비스는 각 가정마다 전담주치의를 연결, 1가구 1주치의를 실현하고 과학적으로 분석된 개인의 건강위험요인에 따라 질병예방을 하는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
또한 가정에서 의료진단기기를 유무선 네트워크로 연결, 개인의 건강정보를 실시간으로 주치의에게 전달하고 지속적인 건강 체크와 누적관리가 가능한 홈 헬스케어 서비스다.
이에 따라 올 연말까지 각 분야별로 1000여명의 의료 전문의와 전국 50여개의 건강검진센터가 참여, 의료서비스 네트워크가 구성될 예정이다.
특히 인성정보는 현재 병원을 방문하지 않고도 간편하게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모바일 의료서비스 개발에도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이와 관련, 인성정보는 휴대폰과 PDA 등의 단말기를 이용해 혈당 수치를 주치의에게 전송하고 바로 처방을 받는 모바일 당뇨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인성정보 원종윤 대표는 "부산방송과의 제휴를 통해 유비쿼터스 헬스케어시장 발전을 위한 모델을 창출하게 됐다"며 "부산 경남 지역에서만 서비스 개시 1년 이내에 총 3만여명의 회원 확보를 목표로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을 펼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백성주기자 paeksj@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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