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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께 추석때 蔘선물로 효도하세요!"
[ 2005년 09월 15일 11시 26분 ]
추석을 맞이해 산삼 및 인삼 관련 제품 생산 업체들이 다양한 상품군을 내놓아 추석 시장 특수를 기대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홍삼으로 유명한 한국인삼공사, 산삼배양근으로 널리 알려진 비트로시스 , 농협고려인삼 그리고 롯데제약 등이 추석을 맞이해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며 추석 시장을 공략 중이다.
우선 농협인삼공사의 ‘홍삼순액’과 바이오 벤처 기업인 비트로시스의 ‘고려산삼배양근 파우치’ 제품은 파우치형으로 외출시 편리하게 음용하기를 원하는 소비자를 위한 상품이다.
한국인삼공사는 ‘홍삼톤-F’부터 ‘홍삼톤 아이패스’까지 다양한 제품군을 확보하고 소비자들이 자신의 개성에 맞게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앰플형이나 캡슐형으로는 비트로시스가 ‘고려산삼배양근 진액’과 ‘생삼액’을 한국인삼공사는 홍삼분말을 젤라틴 캡슐에 담은 ‘홍삼 캡슐’ 등의 제품을 통해 시장을 공략중이다.
양갱 같은 단맛을 즐기는 사람들을 위해 절편형도 선보였다. 홍삼을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 꿀에 절인 다음 건조한 것으로 인삼공사에서 나온 ‘정관장 봉밀절편홍삼’이 대표적이다.
4년근 홍삼 한뿌리를 통째로 갈아넣었다고 해서 인기를 끌고 있는 CJ 뉴트라의 ‘한뿌리'는 드링크형으로 소비자들의 미각을 공략한다.
바이오 벤처 기업인 비트로시스도 산삼과 98.5%의 성분 유사성을 지닌‘고려산삼배양근 드링크’를 앞세워 ‘한뿌리’에 도전장을 냈다.
이상훈기자 shlee@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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