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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의대 79.48 대 1-경희약대 52.50 대 1
[ 2005년 09월 15일 22시 51분 ]
의대와 약대 선호도는 여전히 식을 줄 모르는 것이 재확인됐다. 또한 관련 분야인 간호학과도 경쟁률이 치열했다.

15일 마감된 2학기 고려대 수시 모집의 경우 의대의 경우 31명 모집에 2464명이
지원하면서 79.48 대 1을 기록, 다른 학부보다 훨씬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한양대도 사정은 마찬가지로 의예과의 서울캠퍼스 '사랑의 실천' 전형은 79.20 대 1로 역시 엄청난 경쟁을 예고했다.

가톨릭대는 다른 대학보다는 낮았지만 의예과 20.41대 1, 간호학과 12.29대 1로 다른 학부에 비해서는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아주대도 의학부에 14명 모집에 631명이 지원서를 제출했다.

약대의 경우는 경희대 약학과가 52.50 대 1, 이화여대 약학과 23.4 대 1 이었고 한의학과는 경희대의 경우 28.67 대 1로 집계됐다.
이상훈기자 shlee@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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