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제일모직 합병 무효소송 6년만에 '마무
경찰병원, 어버이날 맞아 입원환자에 카네이션
부민병원, 개원 37周 기념식 개최
일동후디스, ‘어버이날 선물 이벤트' 진행
김포우리병원, '이웃사랑 그리기 대회' 성료
서울대병원, 베트남에 검진시스템 이식
비플러스랩, 종합 헬스케어 플랫폼 잰걸음
시화병원, 심폐소생술 모의훈련‧실기평가
서울성모 정찬권 교수, WHO 교과서 공동집필
백악관, 하반기 코로나19 확진 1억명 가능성 경
로그인
|
회원가입
[뉴스]
행정/법률
간호
의원/병원
기획/특집
학술/학회
K-HOSPTIAL
의대/전공의
서남의대
제약
국정감사
의료기기/IT
전공의모집결과
치과
의협회장선거
약국/유통
2019국정감사
월드뉴스
e-談
한방
[메디라이프]
인사
사고
부음
선정
선출
기부
동정
모집
수상
변경
화촉
이전
[오피니언]
칼럼
건강정보
수첩
[인물]
초대석
피플
[아카카데미]
최신지견
처방리포트
[인포메이션]
행정처분
판례
유권해석
정책/통계
공시
[메디리포트]
리포트
포토뉴스
동영상뉴스
뉴스 댓글보기
전체뉴스
서운할 뻔한 동국대병원 '전화위복'
[ 2005년 09월 15일 22시 05분 ]
지난 15일 고(故) 조계종 총무원장 법장스님의 영결식이 진행된 가운데 불교계에 새로운 ‘공수거(空手去) 실천행’ 바람이 불고 있어 주목된다.
장기기증운동 등 법장스님이 마지막까지 솔선수범한 자비보시행이 귀감이 되며 장기·각막·시신 기증 서약 등이 불교계에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조계종에 따르면 15일 현재 법장스님 입적 후 생명나눔실천본부에 접수된 스님들의 장기기증 및 시신기증 서약은 지금까지 300여건을 훌쩍 넘은 것으로 파악됐다.
하지만 이도 조계사에 마련된 임시 접수처의 단시적인 집계일 뿐 향후 이에 대한 단체접수 및 범종교적인 문화로 확대될 경우 이 수치는 급격히 늘어날 가능성이 크다.
이는 장기 및 시신 부족으로 의학연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현실을 감안할 경우 동국대의대을 비롯한 국내 의학 발전에 적지 않은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이에 대한 최대 수혜는 단연 동국대병원이다.
실제 법장스님의 법구(승려의 시신) 역시 동국대병원에 기증됨에 따라 병원에 대한 불교계의 관심과 지원이 새로운 양상을 띠고 있다.
15일 동국대병원은 “지난 11일 병원에 입원치료를 받아온 조계종 종정 법전 큰스님이 완쾌, 퇴원하며 스님이 병원의 발전기금으로 금일봉을 쾌척했다”고 밝혀 이러한 변화의 움직임을 감지케 했다.
불교계의 가장 큰 상징적인 존재인 법전 종정스님과 법장 총무원장스님이 동국대병원에 잇달아 '보시'를 한 것이다.
사실 지난 6월 말 불교계의 오랜 염원과 기대를 한 몸에 받고 개원한 동국대병원은 불교계의 수혜가 없을 것이란 우울한 전망이 대두돼 내심 서운함 감정을 가질 수밖에 없는 상황이었다.
‘좌탈입망(坐脫立亡:앉거나 선 자세로 죽음을 맞는 것)을 최고의 경지인 ’열반‘으로 간주하는 불교 정서상 스님들이 대형병원을 찾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이기 때문.
또한 무소유를 강조하는 스님들이 값비싼 병실에 입원하는 것 자체가 불교계 외부의 눈총으로부터 더욱 자유스럽지 못하게 할 것이란 우려도 제기 됐었다.
특히 법장스님이 입적하기 전 주치의가 있는 한양대병원도 아닌 서울대병원에서 심장혈관 수술을 받았을 당시엔 동국대병원의 서운한 감정은 깊어질 수밖에 없었다.
당시 병원의 한 교수는 이와 관련해 “특별한 이유가 있어서라기보다 그럴만한 충분한 이유가 있었겠지만 병원 입장에선 당연히 서운할 수밖에 없다”며 이러한 감정을 숨기지 않았다.
그러나 이제 이러한 우려들이 법장스님의 큰 뜻으로 인해 병원 입장에선 오히려 ‘전화위복(轉禍爲福)의 장이 되고 있다.
큰스님 한 분이 마지막까지 실천한 자비보시행 하나가 동국대병원에 새로운 힘을 실어 준 가운데 국내 의학 발전에도 얼마만큼의 기여를 하게될 지 기대를 모으게 한다.
조우영기자 cwy@dailymedi.com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
씨젠 천경준회장 부부, 주식 90만주 증여 '철회'
고영인 "버리는 카드" vs 정호영 "들어본 적 없다"
서민 단국의대 교수, 퇴임 앞둔 문대통령 직격탄
"노인 관련 질환 과, 전공의 정원 한시적 증원 검토"
대통령직 인수위 참여 삼성서울병원 백경란 교수 거취 관심
"제주도 미성년 성매매 공보의는 의사 아닌 한의사"
아두카누맙 신중 치매학회 "보험재정 등 고려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