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외제약(대표 이경하)이 노동부가 선정하는 '2005년 노사문화 우수기업'에 제약기업으로서는 유일하게 선정됐다.
이에 따라 중외제약은 금융상 우대, 세무조사 1~2년 유예, 정기근로감독 면제 등 정부의 다양한 혜택을 부여받게 됐다.
또한 대통령상, 국무총리상, 노동부 장관상 등 각종 정부 포상 심사에 최종 후보로 오르게 됐다.
중외제약은 87년 노조 설립 이후 현재까지 단 한차례의 분규도 겪지 않은 노사화합의 수범기업으로 손꼽히고 있다.
특히 참여와 협력을 통한 창조적 노사관계를 기업문화로 정착시키고 노사위원회 활성화, 노사 한마음 체육대회 등 다각적인 커뮤니케이션 채널과 단합행사를 통해 열린 경영을 실천해오고 있다.
한편 1995년 제정된 '노사문화 우수기업' 제도는 상생의 노사문화를 잘 실천하고 있는 기업을 발굴해 금융, 행정, 재정상의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제도이다.
금년에는 중외제약을 비롯해 GS칼텍스, 삼성테스코, SK텔레콤, 한일시멘트, 롯데삼강 등 82개 업체가 선정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