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31일sat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치매환자 36만명중 등록관리자 4.7%불과"
[ 2005년 09월 21일 00시 55분 ]
2005년 현재 치매환자 36만명 가운데 치매상담센터에 등록되어 관리되고 있는 환자수는 불과 4.7%에 불과한 1만6000에 지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안명옥 의원(한나라당)은 대한신경과학회, 대한치매학회, 한국치매가족협회 등과 함께 21일 '세계 치매의 날'을 맞아 '치매환자를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치매환자들의 고통을 공감할 수 있도록 '치매영상자료'가 상영되고, 55세에 초로성 치매에 걸린 아내를 15년동안 보살펴 온 치매환자가족이 직접 토론자로 참석, 생생한 경험담을 들려줄 예정이다.

현재 치매환자는 36만3000명으로 추정되지만, 실제로 치매상담센터에 등록 및 관리되고 있는 환자수는 4.7%인 1만6122명에 불과하다.

특히 치매환자 증가추이는 치매유병률 8.3%를 적용하면 2005년 36만3000명에서 2020년에는 70만3000명으로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측된다.

이와관련 안명옥 의원은 "노인은 나의 미래이고, 우리 모두의 미래"라며 "하지만 우리나라 복지체계 하에서는 치매환자와 치매환자를 돌보는 가족들을 위한 복지서비스가 거의 전무하다"고 지적했다.

이에 안 의원은 '치매에 대한 국민적 인식제고가 우선돼야 하고, 치매환자의 비용부담체계 개선이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안 의원은 이어 "치매상담센터의 예산 및 전담인력배치가 부족하고, 등록관리 실적이 저조하므로 1차적인 상담기관으로서 역할이 미흡하여 치매상담센터 활성화방안이 마련돼야 한다"고 덧붙였다.

안 의원은 또 "인구고령화 사회에서 향후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치매환자에 대해 '발병위험자' 및 '초기의 인지장애' 환자들에 대한 적절한 의료대책을 통해 치매환자 감소를 유도하는 새로운 치매정책의 패러다임이 요구된다"고 말했다.
박재붕기자 parkjb@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