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31일sat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국무총리·장관등 적십자회비 납부율 56%
[ 2005년 09월 22일 01시 47분 ]
‘참여’를 강조하던 참여정부에서 현직 총리 및 장관의 노블리스 오블리주 문화가 바닥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복지위 소속 안명옥 의원(한나라당)이 대한적십자사로부터 넘겨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현직 총리·장관의 적십자회비 납부율이 56%에 그치는 등 국무위원들의 기부문화가 상당히 저조한 것으로 드러났다.

올해 9월 현재 적십자회비 납부현황을 살펴보면 현직 총리·장관 20명중에 납부예외 대상인 4명을 제외한 16명중 9명이 56.3%의 납부율을 기록했다.

전직 총리·장관 중에는 납부대상인 22명중 19명이 납부해 86.4%의 납부율을 기록해 현직 국무위원들과 큰 차이를 보였다.

연도별 납부 현황을 살펴보더라도 참여정부 초기 83.9%이던 납부율이 2004년에는 80.1%, 올해에는 73.5%로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현직에 있는 총리·장관 들은 2003년에는 93%가 납부하더니 시간이 갈수록 납부율이 하락해 현재는 56%만 납부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안명옥 의원은 "고위공직자들의 이처럼 저조한 회비납비 실적은 어려운 경제 상황에도 한푼 두푼 정성을 모아 납부하는 일반 국민에게는 매우 부끄러운 일"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이어 "현 정부는 말로만 참여를 외칠 것이 아니라 고위 공직자를 비롯한 지도층이 ‘참여’의 모범을 보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적십자 회비는 재해 이재민 및 저소득층 구호 활동에 쓰이는 것으로, 매년 1회 납부해야 연간 회원 자격이 주어지며 국민들의 자발적 참여 하에 이뤄지고 있다.
이상훈기자 shlee@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