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31일sat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자이프렉사, 복용 지속시간 타약물 2배"
[ 2005년 09월 22일 10시 07분 ]
릴리의 정신분열증 치료제 자이프렉사[사진]가 타 약물에 비해 약효 지속시간이 2배나 길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됐다.

미국국립정신보건연구소는 최근 항정신병 약물들의 약물복용 지속기간을 비교한 대규모 임상 연구결과를 공개했다.

‘CATIE’라고 명명된 이 연구는 항정신병 약물들의 치료 효능을 평가하기 위해 총 1500여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18개월간 무작위, 이중맹검법으로 3단계에 걸쳐 진행됐다.

연구 결과 자이프렉사(성분명 올란자핀)가 성공적인 약물복용 지속기간에 있어 타 항정신병약물들에 비해 월등히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자이프렉사를 복용한 환자들의 성공적인 약물복용 지속기간은 평균 9.2개월로, 쿼티아핀의 4.6개월과 리스페리돈의 4.8개월에 비해 약 2배 길었다.

자이프렉사는 약물복용 중단과 관련해서도 타 약물들과 월등한 차이를 보였다.

CATIE 연구에 참여한 전체환자의 74%가 18개월 연구기간을 채우지 못하고 약물복용을 중단했다.

쿼티아핀의 경우 82%, 지프라시돈은 79%, 퍼페나진은 75%, 리스페리돈은 74%의 환자가 약물복용을 중단했다.

반면 자이프렉사는 64%만이 중단, 복용중단율에서 가장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CATIE 연구결과는 세계적으로 권위있는 학술잡지인 ‘New England Journal of Medicine’ 최신호에 게재됐다
박대진기자 djpark@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