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성동구 홍익동에 국내 최초 시립 장애인 치과병원이 생긴다.
26일부터 본격 진료에 들어가는 병원은 연면적 420평에 지하1층, 지상3층 규모로 치료실, 임상검사실, 회복실 등을 갖췄다.
병원은 치과 전문의 5명으로 운영되며 보철, 교정 등의 진료를 받을 수 있다.
또 기초생활수급자에게는 비급여 진료수가의 50%를, 일반 장애인에게는 20%를 각각 할인해 준다.
아울러 기초생활수급자 중 60세 이상, 65세 미만의 장애인에 대해서는 의치를 무료로 제공한다.
진료 희망자는 시립장애인치과병원 홈페이지(www.sdh.or.kr)나 전화(2282-0001)를 통해 예약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