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제일모직 합병 무효소송 6년만에 '마무
경찰병원, 어버이날 맞아 입원환자에 카네이션
부민병원, 개원 37周 기념식 개최
일동후디스, ‘어버이날 선물 이벤트' 진행
김포우리병원, '이웃사랑 그리기 대회' 성료
서울대병원, 베트남에 검진시스템 이식
비플러스랩, 종합 헬스케어 플랫폼 잰걸음
시화병원, 심폐소생술 모의훈련‧실기평가
서울성모 정찬권 교수, WHO 교과서 공동집필
백악관, 하반기 코로나19 확진 1억명 가능성 경
로그인
|
회원가입
[뉴스]
행정/법률
간호
의원/병원
기획/특집
학술/학회
K-HOSPTIAL
의대/전공의
서남의대
제약
국정감사
의료기기/IT
전공의모집결과
치과
의협회장선거
약국/유통
2019국정감사
월드뉴스
e-談
한방
[메디라이프]
인사
사고
부음
선정
선출
기부
동정
모집
수상
변경
화촉
이전
[오피니언]
칼럼
건강정보
수첩
[인물]
초대석
피플
[아카카데미]
최신지견
처방리포트
[인포메이션]
행정처분
판례
유권해석
정책/통계
공시
[메디리포트]
리포트
포토뉴스
동영상뉴스
뉴스 댓글보기
전체뉴스
"위탁생동등 무임승차 생동성 인증 남발"
[ 2005년 09월 25일 21시 23분 ]
생동성인증 품목에 대한 저가약대체조제가 활성화되지 않음에 따라 제약사들이 위탁생동이라는 방법으로 생동성인증 시험을 거쳐 무분별하게 카피약을 양산하고 있는 것으로 지적됐다.
실제로 지난 2001년 이후 생동성인증을 받은 의약품 총 2500여개 중 무려 1500여개의약품이 위탁생동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정형근 의원(한나라당)에 따르면 위탁생동 제도는 카피약을 생산하는 제약사가 생동인증을 받았다면 그 제약사에 위탁해서 생산하겠다는 계약서만 있다면 생동인증이 가능한 것이다.
이에 제약사들은 약을 생산하지도 않은 상태에서 위탁생동 인증을 받고, 오리지널 약가의 80%에 해당하는 약가를 받을 수 있어 생동성인증에 '무임승차'하는 것이나 마찬가지다.
따라서 제약사들은 무조건 생동인증을 받아 놓고 나중에 그 품목이 잘 팔리면 시장 상황을 보면서 약을 생산하여 판매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정형근 의원은 지난 23일 열린 복지부 국정감사에서 김근태 장관에게 "생산계획도 없고, 판매실적도 없는 약에 대해 무조건 적으로 위탁계약서 달랑 하나만 갖고 생동인증을 받고, 오리지널 약가의 80%에 해당하는 보험약가를 확보하는 것이 과연 합당한 것인가"라고 질의했다.
그는 이어 "현재 위탁생동등 생동인증이 남발됨에 따라 특허가 풀려 카피약이 생산되기 시작하면 잘 팔릴 것 같은 오리지널 약에 수없이 많은 카피약들이 생동인증을 받고 있다"라며 한독약품의 아말리정 오리지널 약의 경우 무려 105개 카피약이 생동인증을 받은 상태라고 지적했다.
이처럼 생동인증을 통해 저가약 대체조제를 활성화하고 약제비를 줄이겠다는 당초 정책목적은 달성하지 못한 채 무분별하게 카피약만 양산되고 있는 실정이다.
특히 이같은 위탁생동 등은 약의 품질과 효과에 대한 신뢰성을 떨어뜨려 오히려 대체조제 활성화에 부정적이라는 게 전문가들의 지적이다.
한편 의료계는 생동성 인증 제도가 외국에서는 의사의 처방시 약에 대한 선택의 폭을 넓히기 위해 사용되지만, 우리나라의 경우 약사들의 저가약 대체조제를 위해서만 제도가 운영되는 것에 대해 크게 반발하고 있다.
의료계는 차라리 국민들이 오리지널 약과 생동인증을 받은 카피약에 대한 선택을 하도록 하자는 주장도 제기하고 있는 상황이다.
박재붕기자 parkjb@dailymedi.com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
씨젠 천경준회장 부부, 주식 90만주 증여 '철회'
고영인 "버리는 카드" vs 정호영 "들어본 적 없다"
서민 단국의대 교수, 퇴임 앞둔 문대통령 직격탄
"노인 관련 질환 과, 전공의 정원 한시적 증원 검토"
대통령직 인수위 참여 삼성서울병원 백경란 교수 거취 관심
"제주도 미성년 성매매 공보의는 의사 아닌 한의사"
아두카누맙 신중 치매학회 "보험재정 등 고려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