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지대학병원(원장 박주승)은 지난해 자매결연을 맺은 중국 심양시 제일인민병원과의 우호증진 및 교류협력 확대를 목적으로 제일인민병원 왕챠우허 원장 등 대표단 5명을 초청했다.[사진]
24일부터 5박 6일 일정으로 내한한 대표단은 26일 을지대학병원과 상호교류 협력 관계 확대를 논의했다.
이어 대표단은 병원의 PET-CT, 싸이클로트론, 선형가속기 등 국내 최고 수준의 암 진단 및 치료장비를 갖춘 암센터와 의사의 처방을 온라인으로 전달하는 자동처방전달시스템(OCS), 각종 무인 반송 설비시스템(ATS, Air Shooter, Dumb Waiter) 등 주요 첨단 시설을 견학했다
두 병원은 지난해 5월 공식적인 자매결연 협약식을 맺고 현재까지 4차례의 양쪽 책임자급 방문을 통해 진료, 교육, 연구 분야의 상호 교류와 긴밀한 협력관계를 유지해오고 있다.
병원에 따르면 이러한 협력관계는 앞으로 국제학술세미나의 공동 개최, 학술정보자료의 교환, 공동연구, 병례 샘플 교환, 인적 교류 등 다양한 협력활동으로 확대될 계획이다.
제일인민병원은 27개 임상과와 6개의 의료과를 갖춘 종합병원으로 뇌질환 분야에서 중국 최고 수준을 자랑하는 병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