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31일sat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공단 해외출장, 초청업체에 '좌지우지'"
[ 2005년 09월 27일 01시 41분 ]
국민건강보험공단의 해외 출장이 초청업체의 로비에 ‘좌지우지’ 되고 있다는 지적이다.

27일 국회 보건복지위 문병호 의원(열린우리당)이 공단 국감에서 제시한 자료에 따르면 “2003년부터 지난해까지 공단 정보화관리실 해외출장 내역을 살펴보면 총 5회 출장 중 4회에 걸쳐 장비 및 IT업체로부터 지원 받았다”고 밝혔다.

그는 또한 “대부분 출장에서 출장 복명서에 구체적인 출장 일정도 없는 것으로 드러나 이는 업체의 로비성 선심관광으로 볼 수 밖에 없다”고 주장했다.

문 의원은 구체적으로 “공단의 정보화관리실은 지난 2003년2월 엔빅스(주)의 초청을 받은 ‘재해복구센터 구축사업 견학 및 세미나 참석' 출장에 한국 EMC사 보고서 1부만을 제출하고 별도의 출장보고서를 제출치 않았다”고 밝혔다.

또한 그는 “지난 2003년 11월 한국 썬마이크로시스템즈(주)의 초청으로 다녀온 ‘해외 IT 성공사례 견학’ 10명 출장에 보고서는 A4용지 2매 뿐이며, 이마저도 세부일정 및 경과보고는 누락된 것으로 드러났다”고 주장했다.

특히 문 의원은 “A4용지 2매 보고서가 초청사의 장비구입을 주장하는 내용으로 채워져 외유·접대성 출장의 성격이 농후하다”고 지적했다.

이밖에 아이티플러스(주) 초청의 ‘공단 정보시스템 구축 사례발표 세미나 참석’과 KT(주)의 ‘해외기술 발전동향 및 통신 장비견학’ 출장 역시 세부일정 및 경과보고를 제출치 않아 전체적으로 해외 출장관리가 부실하다고 주장했다.

이같은 문 의원의 주장에 대해 공단은 해명자료를 통해 "장비도입업체 선정은 별도의 계획을 수립해 추진하고 있어, 우려하는 업체와의 유착은 불가능하다"고 밝혔다.

또한 "외부 업체의 초청에 의한 출장의 경우에도 사전 출장계획을 수립해 연수를 추진하고, 연수·견학내용을 출장복명 했다"고 해명했다.
백성주기자 paeksj@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