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04일su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공단, 매년 신규인력 300명이상 충원 계획"
[ 2005년 09월 27일 07시 48분 ]
건보공단 이성재 이사장이 공단의 기형적인 인력구조를 개선하기 위해 앞으로 매년 300명 이상씩 신규인력을 충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공단은 이미 본부 및 지사를 합쳐 전체 직원이 총 1만454명으로 공룡조직이라는 지적을 받고 있는 상황이어서 이 같은 계획의 추진은 논란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이성재 이사장은 27일 개최된 공단 국정감사에서 장향숙 의원으로부터 기형적인 인력구조의 문제점을 지적받고, 이 같은 문제점이 개선될 수 있도록 앞으로 매년 신규인력을 300명 이상 충원하는 방안을 추진하겠다고 답변했다.

앞서 장향숙 의원(열린우리당)은 "현행 공단의 인력구조가 주로 40대, 50대인 4~5급 직원이 전체 직원의 76%에 달한다"며 "앞으로 5~10년 후 이들이 일시에 퇴직할 경우 인력공동화 현상이 나타날 것"이라고 우려했다.

이에따라 장 의원은 그동안 공단의 인력 구조조정 추진실적 등 이성재 이사장의 의지를 집중 추궁했다.

장 의원에 따르면 지난해 공단이 한시적으로 명예퇴직제도를 도입한 결과, 명퇴자는 전체 직원 1만454명 중 불과 30명에 불과했고, 조기퇴직자도 4명에 그쳤다.

이에 장향숙 의원은 "만약 공단의 인력구조가 지금과 같은 상태로 지속된다면 향후 5~10년후 공단은 건강보험 전체의 신뢰성을 떨어뜨리는 결과를 초래할 것"이라며 강도높은 인력 구조개선을 촉구했다.

이에 이성재 이사장은 "명예퇴직을 활성화시키려고 하고 있지만, 경기불황 등으로 명예퇴직시 지급되는 금액이 1인당 7000만원 수준에 불과해 활성화가 이뤄지지 않고 있다"고 해명했다.

아울러 이 이사장은 "공단의 인력구조가 기형적이라는 것은 인지하고 있다"며 "이를 개선하기 위해 명퇴를 활성화시키면서 신규인력도 매년 300명 이상 충원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어 "신규인력 충원 문제는 복지부 김근태 장관과도 이미 상의했으나, 재원조달 문제 때문에 추진되지 않고 있는 상황"이라며 이에대한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을 부탁했다.
박재붕기자 parkjb@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