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릴리(사장 랍 스미스)가 내달 1일 정신과 환자들의 영영과 건강한 생활습관에 대한 지침을 전달하는 '웰니스' 프로그램 홈페이지(www.lillywellness.co.kr)를 오픈한다.
웰니스 프로그램 홈페이지는 실제로 병원에서 웰니스 프로그램을 기획, 진행하는 전문의, 간호사를 대상으로 운영하는 웹사이트.
정신보건 의료전문인들에게 지속적인 정보를 제공하고 궁극적으로는 정신과 환자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켜 빠른 사회 복귀를 돕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이 사이트는 웰니스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의료전문인들이 프로그램의 진행 경험을 서로 공유할 수 있도록 커뮤니티 기능을 강화시켰으며 매달 '이달의 웰니스 병원'을 선정, 성공 사례를 소개할 계획이다.
또한 웰니스 일기장, 워크북, 체중측정기록지, 포스터 등 자료를 다운로드 할 수 있게 해, 웰니스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병원에서 실질적으로 자료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한국릴리는 웰니스 프로그램 홈페이지를 통해 프로그램의 진행 경험과 노하우를 다른 병원과 공유하는 한편 문제점을 서로 보완할 수 있도록 오프라인과 온라인 프로그램을 적절히 연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웰니스 프로그램을 초기부터 진행해 온 서울대병원 신경정신과 권준수 교수는 "이 프로그램을 통해 정신과 환자들의 삶의 질 향상과 더불어 신속한 사회 복귀를 유도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현재 국내에는 서울대병원, 용인시 정신보건센터, 국립정신병원, 아주대병원, 상계백병원, 은평시립병원, 경희대병원, 강남성모병원, 동작구 정신보건센터, 한양대병원 등 37여개 병원에서 웰니스 프로그램을 진행 중이며, 430여명이 웰니스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