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31일sat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진료기록부사본 발급료 부담 완화된다"
[ 2005년 09월 29일 12시 39분 ]
앞으로 의사의 추가적인 검진 없이도 진찰료라는 명목으로 부과돼 왔던 진료기록사본 발급료 부담이 한층 줄어들 전망이다.

최근 열린 전국중소병원협의회 정기이사회에 참석한 보건복지부 관계자는 "일선의료기관에서 추가적인 검진 없이 징수되는 진찰료에 대한 민원이 이어지고 있다"며 "이를 실비 수준으로 개선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 구체적으로 의사의 추가검진을 받는 경우, 기존의 진찰료를 상담발급료로 개선해 의료기관 자체적으로 금액을 결정, 징수토록 할 예정이다.

하지만 이 역시 실비수준에서 금액이 책정될 것으로 보이며, 사전고지 형식 등의 과정을 거쳐 의료기관 및 환자들에게 홍보할 계획이다.

이에 내달 말 복지부는 검사기록부, 방사선필름 및 각종진단서 사본발급은 진료접수 절차를 거치지 않고 접수료·진찰료를 별도로 부담치 않으며, 의사의 검토가 필요한 의무기록에 한해 실비보상 차원에서 수수료를 부과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 '진료기록사본 교부지침'을 선보인다.

발급수수료는 인건비, 전기세를 감안한 금액으로, 종별에 따라 차등 적용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대한병원협회는 최근 진료기록사본 교부에 따른 각종 민원의 개선방안을 마련하고자 회원 병원을 대상으로 의견조회를 진행한 바 있다.
심희정기자 shj@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