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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청, 전면 조직개편-후속인사 단행
[ 2005년 09월 30일 05시 44분 ]
식품의약품안전청이 전면적인 조직개편과 함께 후속인사를 실시했다.

기존 2관2국6부43과를 6본부4부48팀제로 개편하면서 첫 본부장 등 후속인사를 단행한 것.

조직개편의 가장 큰 특징은 기존 이원체제가 본부장 지휘감독 아래로 일원화됐다.

이에따라 지금까지 안전국과 평가부의 의견차이로 일부 혼선을 빚던 의약품 안전성·유효성 심사 등 주요 업무처리가 신속해 질 전망이다.

30일 식약청의 조직개편안에 따르면 △정책홍보 △식품 △영양기능식품 △의약품 △생물의약품 △의료기기 본부 등 6곳을 신설했다.

이와 함께 ▲의약품본부에 △의약품안전정책팀 △의약품관리팀 △마약관리팀 등이 편입됐고 ▲생물의약품본부에는 △생물의약품팀 △세균백신팀 △바이러스백신팀 △혈액제제팀 △재조합의약품팀 △유전자치료제팀 △세포조직공합제제팀 △생물진단제제팀 등이 편입됐다.

이밖에 식약청에 △식품안전기준팀 △위해정보관리팀 △유전자치료제팀 △세포조직공학제제팀이, 독성연구소에 △인체노출평가팀 △응용통계팀 등이 신설됐다.

큰 관심이 됐던 본부장 인사에서 △정책홍보관리본부장에 신현수 종전 정책홍보관리관 △식품본부장에 고계인 식품안전국장 △의약품본부장에 이희성 의약품안전국장 △생물의약품본부장에 민홍기 생물의약품평가부장이 각각 임명됐다.

신설된 영양기능식품본부장은 개방직으로 분류돼 공모에 들어갔으며 의료기기본부장은 당분간 이희성 본부장이 겸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의약품평가부장에 김동섭 기존 부장을 재임명하는 등 개방직으로 내달 공모에 들어가는 생약평가부장과 민홍기 부장의 본부장 승진으로 공석인 생물의약품평가부장을 제외한 대부분의 부장들은 유임됐다.
백성주기자 paeksj@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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