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 안암병원은 지난 29일 이훈갑(교수, 신경외과)호의사회봉사단장, 김형규 원장, 서찬교 성북구청장, 김길수 한국자원봉사자협의회 사무총장, 교직원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호의사회봉사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호의사회봉사단은 원내의 의료직 15명, 의료기술직 6명, 행정직 3명, 일반직 2명 등 총 26명의 단원으로 구성됐다.
봉사단은 최근 울릉도 하계무료 진료를 실시하고, 사랑의끝전모금 및 각종 바자회 등을 통한 기금을 조성해 사회복지기관 및 불우이웃 기관에 구호활동을 지속적으로 시행해 왔다.
지역사회 및 국가에 봉사하기 위한 결의를 다지는 의미로 마련된 발대식에서 1부는 김광택 부원장의 경과보고, 이훈갑 호의사회봉사단장의 환영사, 서찬교 성북구청장의 격려사, 김형규 원자의 인사말, 호의사회봉사단 선서문 낭독이 진행됐다.
2부는 안인경 연세대 사회복지연구소 연구원의 ‘고대안암병원 사회봉사단의 성공적인 발전을 위하여’를 주제로 한 특강이 이어졌다.
이훈갑 단장은 “오늘 발대식을 계기로 나눔과 사랑에 더욱 힘쓰는 병원이 되길 진심으로 바라며, 앞으로는 병원 밖의 어려운 이웃들에게도 따뜻한 사랑을 나누는 기회가 많아져 병원의 봉사 문화를 높이는 계기가 되길 진심으로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