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아그라나 시알리스 등 발기부전 치료제를 허위 과대광고한 회사들이 적발됐다.
광주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은 올해 3/4분기 의약품 및 의료기기, 화장품에 대한 광고표시기재 점검을 실시, 88개소를 적발해 관할경찰서에 고발 조치했다고 4일 밝혔다.
적발된 업체 중 25곳은 수입위조 의약품으로 추정되는 불법 비아그라, 시알리스 등을 스포지 신문 등 일간지에 과대 광고, 판매한 것으로 드러났다.
또 의료기기로 허가받지 않았으면서도 의료기기와 유사한 효능 및 효과를 표방하거나, 허가사항이외의 사항을 표방, 광고한 61개소도 적발됐다.
광주청은 "앞으로 국민들에게 안전한 의약품과 의료기기, 화장품이 공급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단속을 실시할 것"이라며 "신문 등에 과대광고되는 의약품 등에 현혹되지 말아달라"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