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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비츠, 日업체와 공동으로 슬릿램프 개발
[ 2005년 10월 05일 01시 11분 ]
국내 유일의 안광학의료기기 전문 업체인 휴비츠(대표 김현수)가 안과병원의 필수 장비인 슬릿램프(세극등 현미경)[사진]를 일본 광학 전문 업체와 공동개발에 성공했다.

슬릿램프(세극등 현미경)는 기존의 안경점용 위주의 진단기기 시장에서 본격적으로 안과용 진단기기 시장으로 진출하기 위한 휴비츠의 첫 아이템.

슬릿램프는 눈의 각막을 점검해 시력 또는 눈의 현재 상태를 파악해 진단하는 검안사들이 각막의 상태를 정확하게 보기 위해 밝은 빛을 동공에 조사해 주는 필수 기초 시력 진단기기로 안과마다 반드시 구비해야 하는 안 광학 의료기기다.

휴비츠는 이 같은 검사장비의 제품 개발을 위해 일본의 광학 전문 개발기업과 공동으로 제품 개발을 진행해 왔으며, 금번 9월 제품 개발을 완료, 본격적인 시장진입을 앞두고 있다.

휴비츠의 관계자는 “10월부터 FDA, UL, CE 인증 및 식약청 허가 등 국내외의 제품 판매를 위한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며 “이러한 제작업이 끝나는 내년 상반기 제품을 시장에 출시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백성주기자 paeksj@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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