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31일sat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토종제약사, 세계 성인질환 시장 공략해야"
[ 2005년 10월 06일 08시 41분 ]
제약업계가 성인질환 관련 시장의 성숙기에 대비해 해외시장 개척에 나서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제약협회(회장 김정수)는 최근 제약산업 경영분석 태스크포스팀 회의를 갖고 성인질환 관련 시장이 포화상태에 이르는 때를 대비해 제약업계가 새로운 수익창출 경로를 확보할 필요가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태스크포스팀은 이번 회의에서 고령화 사회의 급속 진행과 성인질환의 증가로 의약품시장의 성장세가 지속질 것으로 전망했다.

향후 성장이 기대되는 약효군으로는 항암제 및 정신신경용제(우울증 포함) 분야를 꼽았다.

또 의약분업 이후 주력제품의 집중도 증가를 통해 매출이 향상되는 바람직한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고 분석했다.

시장의 관심사인 M&A와 관련, 태스크포스팀은 향후에도 M&A가 활발해지기보다는 상위기업 매출액 집중에 따른 산업구조 재편 가능성이 높다고 내다봤다.

이는 우리나라 제약업계 현실이 대형 M&A가 성사되고 있는 이웃 일본 제약업계와는 차이가 많기 때문이라는 설명이다.

일본 제약업계는 세계 20위권을 형성하지 못하는 기업은 글로벌 경쟁에서 뒤질 수 있다는 위기감, 제약산업의 성장률 위축에 대한 부담, 신약 파이프라인 확충의 필요성 등으로 M&A가 빈번해지고 있다는 것.

또 최근 시도되고 있는 바이오클러스터 구축 사업과 관련해서는 강력한 흡인력을 발휘할 수 있는 원천기술 확보여부가 성공의 관건이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성공확률을 높이려면 정부나 공공기관보다는 기업이 클러스터 구축을 주도해야 한다는 의견도 덧붙였다.

이번 제약산업 경영분석 태스크포스팀 회의에는 정명진 대신경제연구소 연구위원, 임진균 대우증권 연구위원, 김지현 한국투자증권 연구위원, 그리고 제약협회 신석우 전무이사, 이인숙 기획실장, 윤봉수 과장이 참여했다.
박대진기자 djpark@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