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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공공통신서비스 체계 개편' 공청회
[ 2005년 10월 06일 09시 29분 ]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신언항)은 오는 12일(수) 오후 2시 대강당에서 ‘공공통신서비스체계 개편에 따른 공동대처 방안’에 대한 공청회를 개최한다.

이번 공청회는 2005년 초고속국가망 사업의 종료에 따라 그동안 정부로부터 지원받던 상계보조금이 만료돼 통신요금 증가의 불가피에 따른 것.

초고속국가망 사업의 종료에 따라 국가기관 및 지방자치단체는 ‘전자정부통신망’을 이용하게 되고, 의료기관, 연구기관 및 공단 등 공공기관들은 한국전산원 주재로 ‘공공통신서비스’를 이용하게 된다.

이에 따라 심평원을 중심으로 통신 서비스 사용자의 구매력을 결집, 저비용·고품질의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의약단체가 모여 방법을 모색하고 심층적인 논의를 통해 혁신적인 가치창출을 모색하기 위한 것이다.

특히 이번 공청회는 요양기관 등 이해당사자의 의견이 최대한 반영 될 수 있도록 심평원과 의약 단체가 공동 추진한다.

국민대학교의 최흥식 교수의 ‘공공통신서비스 체계 개편에 따른 공동대처 방안’에 대한 주제발표 후, 아주대학교 김동규 교수를 좌장으로 각계 전문가로 구성된 6명의 패널이 자유토론을 진행한다.

패널로 참여할 각 분야별 토론자는 △대한의사협회 정보통신이사 △대한병원협회 병원정보관리이사 △대한치과의사협회 정보통신이사 △대한한의사협회 정보통신이사 △대한약사회 정보이사 △심사평가원 정보통신실장으로 구성됐다.

심평원 관계자는 “본 공청회가 공공통신 서비스 체계개편에 따른 공동 대처로 합리적인 대안설계 및 실행계획 등 각계의 전문가의 의견을 수렴하는 열띤 토론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백성주기자 paeksj@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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