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31일sat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알앤엘바이오, 산학 협력…세포치료제 개발
[ 2005년 10월 06일 11시 58분 ]
바이오전문기업 알앤엘바이오(대표 라정찬)가 학계 및 연구소와 잇단 협력 계약을 통해 세포치료제 및 천연물질 치료제 개발에 박차를 가할 전망이다.

6일 알앤엘바이오는 성체줄기세포인 지방유래 중간엽 줄기세포를 이용한 고관절 세포치료제의 안전성 검증을 위한 비임상실험 계약을 서울대병원(GLP인증기관)과 체결했다.

이와 함께 서울대 수의과학연구소와도 인수공통전염병에 대한 소독제 및 예방 치료제 개발 연구용역 계약을 맺었다.

서울대병원과 계약한 알앤엘바이오의 세포치료제 비임상실험은 이번 계약일부터 내년 3월까지 6개월간 동물을 대상으로 진행해 안전성을 검증하게 된다.

실험을 통해 안전성이 검증되면 알앤엘바이오는 빠른 임상실험(IND)을 신청한다는 계획이다.

대퇴부 골절과 무혈성 괴사증은 50세 이후 성인에게 급속히 증가하고 있으며 환자중 20%가 사망하는 심각한 병으로 특히 노인에게 발병하면 사망 가능성이 높은 난치병으로 알려져 있다.

알앤엘바이오가 진행하고 있는 고관절 세포치료제는 자신의 몸에 있는 지방으로부터 줄기세포를 분리, 치료를 위해 활용한다는 점에서 차별화 및 경제성을 지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알앤엘바이오는 연구용역 계약을 통해 인수공통전염병에 대한 소독제 및 예방 치료제 개발을 서울대 박용호 교수팀과 협력하게 된다.

박 교수팀은 지난 9월 백화사설초에서 조류독감, 괴질 등을 예방하는 신물질을 개발에 성공한 바 있다.

이를 위해 알앤엘바이오는 천연물 스크리닝 기술을 이용해 백화사설초 등 천연 후보 물질 등을 제공할 계획이고 수의과학연구소는 천연물질에 대한 효능검증 및 개발을 담당하게 된다.

내년 9월까지 예정된 이번 연구를 통해 알앤엘바이오 연구진이 추출한 천연물질의 효능검증이 완료되면 회사는 소독제 및 예방 치료제 개발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백성주기자 paeksj@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