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31일sat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탈리도마이드 병합요법, 골수종 치료 도움"
[ 2005년 10월 06일 21시 45분 ]
이탈리아 연구팀은 Cancer誌를 통해 항골수종 효과가 있는 탈리도마이드와 함께 멜파란, 프레드리손 치료를 병행할 경우 자가 조직이식 효과와 비슷한 정도의 치료 효과를 얻을 수 있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dell'Universita di Torino의 마리오 보카도로 박사와 연구팀은 병용 치료를 받은 환자 49명을 대상으로 연구를 진행했다.

연구 결과, 환자 중 18%가 완전한 증상 완화 효과를 경험했으며 6%는 다소 증상이 완화 됐다. 또 연구팀은 “환자의 4%는 일부 반응이 매우 훌륭하게 나타났고 45%가 일부 반응을 보인 반면 6%는 반응이 나타나지 않았으며 10%는 병이 더 진행된 것을 확인했다”고 전했다.

환자의 11%는 연구 대상 또는 추적 조사 대상에서 제외됐다.

또 연구팀은 최대 치료 반응 기간의 중앙값은 4개월이며 카플란-마이어 측정 결과 2년간의 무사건 생존율은 64%, 전체 생존율은 91%인 것으로 측정됐다고 밝혔다.

연구 기간 동안 부작용으로, 환자의 22%는 혈액 독성을, 20%는 혈전증을 경험했으며 12%는 감염성 질환을, 8%는 신경 독성을, 6%는 공기 감염증을 앓았고 심각한 폐혈전색전증 발병 사례도 한 건 있었다.

연구팀은 “더 많은 연구가 필요하지만 이번 연구 결과를 통해 병용 치료가 다발성 골수종 치료에 효과적이라는 사실을 입증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게 됐다”고 덧붙였다
나미경기자 mkna@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