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31일sat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진료비 허위청구등 올 의사 보험사기 늘어
[ 2005년 10월 09일 21시 30분 ]
진료기록 조작을 통해 보험금을 과다하게 타내는 보험사기에 의료업계 종사자가 가담한 사례가 속출하고 있어 의료 서비스에 대한 국민적 불신을 양산한다는 지적이다.

지난 2월 전남지방경찰청은 보험금 70억원 챙긴 병원장 2명을 구속했으며, 지난달에는 진료비 1억5000만원을 과다 청구한 병원장이 경찰에 붙잡혔다.

또한 서울 남부경찰서는 지난 7월부터 9월 사이 1억8000만원의 보험금을 챙긴 의원장 6명을 입건한 것으로 알려졌다.

10일 금감원에서 적발한 올 상반기 보험사기 통계에 따르면 사기에 가담한 병·의원 원장이나 원무과장 등이 200명을 넘는 것으로 집계됐다.

적발된 병원 관계자들은 입원 일수를 늘리거나 치료 내역을 부풀려 보험금을 청구하는 수법으로 사기 행각에 가담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피해를 과장해 보험금을 더 타낸 사례가 2300여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두 배 가까이 늘어났으며, 이로 인해 새어 나간 보험금은 모두 200억원으로 2.5배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손해보험협회 관계자는 “의료 기관의 보험사기는 환자 수용 인원이 20명 이하인 개인 의원에서 주로 이뤄진다”며 “소형 병·의원에 대해서는 보험사가 일일이 심사하지 않고 보험금을 지급하는 점을 노리는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의원급의 소규모 의료기관은 입원 치료를 할 수 없도록 현행 의료법을 개정해 입원 기록 부풀리기를 차단하는 방안을 추진하는 등 대책을 마련할 예정이다”고 덧붙였다.
백성주기자 paeksj@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