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이경호)은 오는 11일부터 3일간 영국 런던에서 개최되는 ‘Cordia 2005’ 바이오테크 박람회에 한국관을 개설·운영한다.
이와 함께 박람회에 참가하는 ‘기진싸이언스’ 등 국내 8개 바이오테크 기업을 지원한다.
이번 박람회에는 △기진싸이언스 △뉴젠팜 △마이진 △메디포스트 △제노프라 △진켐 △케이맥 △FCB 파미셀 △충북 바이오산업추진단 등 국내 8개 바이오테크 기업과 지자체가 참가한다.
참여업체들은 10개 부스에서 줄기세포 치료제, 암진단제, DNA Chip 등 최신 바이오테크 제품을 전시할 예정이다.
올해 3회째를 맞는 이번 박람회에는 유럽바이오산업협회(Europa BIO)를 비롯 영국(BIA), 미국(BAYBIO), 인도(AIBA) 등 9개국 바이오테크 관련기관이 후원한다.
또한 WHO, NIH, Amgen, Astrazeneca, Aventis, Bayer, Lilly, GSK 등 260여개의 바이오 관련 기관 및 기업체가 참가, 최신 바이오테크 제품을 전시한다.
이밖에 유럽 최대의 바이오 이벤트인 ‘World Life Science Week’와 함께 41개의 컨퍼런스, 바이오 파트너링 이벤트 등이 함께 열려 비즈니스 상담은 물론 기술이전 및 최신 R&D정보 습득의 장이 될 전망이다.
진흥원의 김삼량 산업지원단장은 "이번 박람회는 컨퍼런스 및 기술이전 파트너링 등을 통한 해외 유수기업과의 네트워킹에 상당한 성과를 거두게 될 것"이라며 "이를 계기로 국내 바이오테크 기업들이 유럽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지원을 늘릴 방침"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