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의치과대학생들의 화합과 친목을 다지기 위해 마련된 축구대잔치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지난 1일 예선에 이어 8일 펼쳐진 아임닥터(www.iamdoctor.com) 주최 ‘제1회 의치과대학 축구대회’에서는 결선에 진출한 8개팀이 열전을 벌인 가운데 전남의대가 우승했다.
이날 경기는 인하의대, 연세의대, 한양의대, 연대치대, 가톨릭의대, 서울의대, 전남의대, 고려의대 등 8개 팀이 A, B조로 나뉘어 토너먼트 형식으로 진행됐으며 이 중 인하의대, 한양의대, 서울의대, 전남의대가 4강에 올랐다.
4강에서는 한양의대와 전남의대가 각각 인하의대와 서울의대를 꺾고 결승에 진출했으며, 이어진 결승전에서는 연장전까지 접전을 펼치며 승부차기를 통해 4:1로 전남의대가 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 MVP는 예선부터 결승까지 총 8골을 넣은 전남의대 설영정 선수에게 돌아갔으며 우승팀 및 MVP에게는 상패와 상금이 전달됐다.
아임닥터는 4강팀내 베스트 11인을 선정해 내년 초 열릴 예정인 한일 의치과대학 축구대회에 출전할 한국 대표팀을 구성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