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향대학교 천안병원(병원장 정희연)은 지난 8일 천안시 광덕면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대규모 의료봉사 활동을 펼쳤다.
광덕면사무소에서 오후 1시부터 실시된 의료봉사에 병원은 소화기내과를 비롯해 12개 진료과를 설치하고 약 60여명의 의료진과 각종 의료장비를 지원해, 병원에서 진료를 받는 것과 동일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했다고 병원은 전했다.
또 병원에 따르면 450여 지역주민을 맞아 진료는 물론, 위장내시경 검사, 초음파 검사, 방사선 검사, 혈액검사 등을 제공했다.
정희연 병원장은 "인근의 사회복지시설 등 지역의 어려운 곳을 찾아 매년 네차례 이상의 의료봉사활동을 지속해 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무료진료가 필요한 곳이면 어디든지 찾아가 봉사를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