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31일sat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열린우리당, 릴레이 '한의학 사랑' 이어져
[ 2005년 10월 11일 03시 06분 ]
그동안 한의계에 상당히 우호적인 태도를 보여왔던 열린우리당이 한의학 발전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서 귀추가 주목된다.

열린우리당 전통의학발전 특별위원회는 오는 13일 국회 헌정기념관 2층 대강당에서 ‘한방의 날’ 제정을 위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지난달 15일 정책간담회를 통해 한의사들의 애로사항을 경청한지 한 달만이다.

이번 심포지엄은 한의학의 발전을 위한 범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하고 동참을 이끌어 내기 위한 자리라고 열린우리당 측은 설명했다.

열린우리당은 ‘한방의 날’을 법적 영역 안에 고착시켜 국민들에게 한의학에 대한 인식제고를 시도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정체돼 있는 정부의 한방 및 한의학 육성 지원정책에 박차를 가하는 계기로 삼겠다는 복안이다.

한편 작년 말 이후 한의계와 감정 대립을 지속하고 있는 의료계는 한의학에 대한 집권 여당의 애정공세에 불편한 모습이다.

그도 그럴것이 열린우리당 소속 국회의원들은 지난달 15일 열린 한의협과의 정책간담회에서 한의사의 의료기기 사용에 대해 옹호론적 입장을 밝혀 의료계의 심기를 건드렸다.

국회 보건복지위 간사를 맡고 있는 열린우리당 이기우 의원은 당시 “의료기기는 더 이상 특정 단체의 전유물이 아니다”라며 한의계 편을 들어 의사들의 강한 반발을 샀다.

이에 대해 범의료한방대책위원회는 강력히 항의키로 하고 장동익 위원장이 문희상 의장을 직접 만나 의료계의 우려를 전할 예정으로 알려졌다.

의료계 한 인사는 “집권 여당에 대한 의사들의 섭섭함이 미처 풀리기도 전에 열린우리당이 한방 사랑에 가속력을 내고 있다”며 “향후 의료계와 여당 사이에 냉기류가 흐를 것”이라고 전망했다.
박대진기자 djpark@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