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31일sat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의료계 "파키스탄 지진 참사에 인류애 실현"
[ 2005년 10월 12일 02시 04분 ]
지난 8일 발생한 지진 대참사로 사망자가 약4만명에 달하는 등 피해가 극심한 파키스탄 지역에 국내 의료진의 온정의 손길이 잇따르고 있다.

최근 대한의사협회를 비롯한 국립병원, 대학병원 등이 파키스탄 지역에 긴급 의료지원단을 파견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의협은 현지 피해규모 및 상황이 파악 되는대로 조속한 시일내, 약 20명으로 구성된 의료지원단을 파견키로 결정했다.

의협은 앞으로 수차례에 걸쳐 총 100여명 규모의 지원단을 파견할 예정이며, 현지에서 의료구호활동에 필요한 의약품도 함께 지원할 방침이다.

의협과 가장 먼저 손을 맞잡은 병원은 가천의대 길병원이다.

길병원은 14일부터 일주일 동안 파키스탄 현지에 긴급구호 캠프를 설치하고 의료봉사 활동을 벌인다.

의사와 간호사 등으로 구성된 10여명의 지원단은 부상자와 이재민들에 대해 중점 진료를 펼칠 예정이다.

또 국립병원으로는 국립의료원이 가장 먼저 총대를 맺다.

국립의료원은 오는 14일 황정연 응급의학과장을 단장으로 의사6명, 간호사5명, 약사1명, 행정요원3명 등 총 18명으로 구성된 의료지원단을 파견한다.

이들 지원단은 10일간의 일정으로 하루 환자100여명의 진료를 소화할 계획이며, 현지 상황을 살펴 추가 의료지원계획을 세울 예정이다.

의료원은 또 응급약품 및 의료용품 등 약 1억원 상당의 물품도 지원할 계획이다.

파키스탄 의료지원의 첫 스타트를 끊는 길병원 박철현 의료지원단장은 “언론에 보도된 참사 현장을 보고 도움의 손길이 시급하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며 “우리의 의료지원이 소중한 생명을 구하는데 큰 보탬과 희망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심희정기자 shj@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