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31일sat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더 젊어지고 부드러워진 '까스활명수 CF'
[ 2005년 10월 13일 13시 20분 ]
"부채표가 없는 것은 활명수가 아닙니다"라는 카피로 브랜드 인지도를 공고히 해온 동화약품이 이번에는 젊은 모델을 내세워 파격적인 변신을 시도했다.

메인모델로 최근 KBS2-TV주말극 '슬픔이여 안녕'에서 열연을 펼치며 극의 상승세를 이끌고 있는 김동완이 전격 캐스팅된 것.

"10대부터 중장년층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팬층 확보는 물론, 98년 데뷔 때부터 현재까지 젊은 패기와 자신감으로 똘똘 뭉친 건실 청년의 이미지를 유지해온 김동완은 108년이라는 오랜 기간 동안 브랜드 리더로서 변함없이 사랑 받아온 기업과 브랜드의 이미지와 절묘하게 맞아 떨어진다는 평을 듣고 있다"고 홍보팀 관계자는 전했다.

회사에 따르면 광고기법 또한 화면분할을 통해 역동적인 느낌을 살렸고, 전체적인 분위기를 젊은 이미지에 걸맞게 깔끔하고 산뜻한 톤으로 처리했다.

이번 광고는 까스활명수가 11가지 생약성분으로 부드럽게 작용하고, CO₂를 첨가해 답답한 속을 시원하게 뚫어주는 점을 부각시키기 위해 만능엔터테이너 김동완의 이미지를 여러 각도에서 표현했다.

나풀나풀 거리는 하얀 커튼 뒤로 푸르른 산과 호수가 그림처럼 펼쳐져 있다. 한가로운 오후인 듯, 깔끔하면서도 편안한 복장으로 마주앉은 그에게서 여유로움이 전해진다.

물끄러미 카메라를 응시하며 잠시 특유의 부드러운 미소를 지어 보이더니 마치 좋아하는 이성에게 하듯 자신을 '까스활명수 같은 남자'라고 소개한다.

발라드를 멋지게 소화하는 모습은 까스활명수처럼 부드럽고, 파워풀한 댄스를 보여줄 때면 까스활명수처럼 시원하다는 것을 화면분할기법으로 보여준다.

노래면 노래, 춤이면 춤, 연기면 연기! 그의 말대로 뭐든지 다 소화하는 '까스활명수 같은 남자'임을 설명해주는 대목이다.

하지만 아무리 시대가 바뀌고 모델이 바뀌어도 "부채표가 없으면 까스활명수가 아니기에…" 기존 카피는 약간의 애드리브만 가미하고, 원형을 그대로 살리면서 김동완식으로 귀엽게 손부채를 펼치며 마무리한다.
이상훈기자 shlee@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